[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지역 대학교가 2020학년도 등록금을 잇달아 동결했다.

안동대는 1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등록금은 11.9% 인하하기로 했다.

안동대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 계열 159만원, 이학·체육 계열 191만원, 공학·미술 계열 206만원이다.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등록금은 245만원이다.

안동과학대도 지난 8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과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안동대와 안동과학대의 등록금 인하·동결은 2009년부터 12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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