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농업기술원 제22대 최기연 신임 원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최 신임 원장은 취임식을 간단히 마치고 바로 군위군 효령면에 있는 청년농업인 딸기 스마트팜 농장(땡큐베리머치, 대표 박준형)을 찾았다.
또 청년농업인, 신규 농업연구사, 지도사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기술 개발, 혁신기술 보급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에 대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기연 신임 원장은 "농업 환경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며 "조직의 변화와 혁신,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희망찬 경북 농업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최 원장은 안동대 대학원을 나왔으며 1980년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경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 농촌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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