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2월2일부터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AI·VR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관에는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컴퓨터로 AI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응시자들은 170여 곳의 기업이 실제 채용에 사용하는 프로그램(inAIR)으로 가상면접을 체험하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2시간 동안 인·적성, 상황파악 대처능력 등을 확인하고 결과에 대한 심층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면접도 체험할 수 있다.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기업의 직무별 기출문제를 질문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