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여주시 문화 예술 특성을 살린 도자기를 통한 ‘도예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예치매예방교실은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치매예방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문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전사후검사(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검사, 주관적 기억력 평가검사, 만족도조사)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인지강화교재풀이, 여주시노인복지관 흙토람 도예공방과 협력해 10회로 구성해 주2회 5주간 운영한다.
도예 프로그램을 수료한 노인은 “내손에서 직접 빚어지는 도자기를 통해 어렸을 적 흙장난을 하던 모습이 기억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했다.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인들 인식개선과 인지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노인들 도예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경로당 10개소를 찾아가 다음달까지 계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