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1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관악 청년센터’ 건립을 위해 역세권 주변 노후건물을 매입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역세권 중심의 부지를 집중적으로 물색해 건물주와 가격 조율, 부지매입비 추경예산 편성 등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지난 10월 15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관악 청년센터’는 봉천동 912-26 건물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신축되며, 취업난, 주거비용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고용, 일자리, 복지, 생활·심리 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