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평생학습원에서 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는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은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기반이 약한 시민들에게 특화 창업 아이템을 발굴 지원한다. 창업 기반 마련과 창업 저변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은 다음달 10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80%이상 교육 이수자에 한해 내년도 창업자금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광명시 제공]

창업 이해와 창업아이템 발굴하기, 창업절차, 정부지원정책, 각종 인허가 절차방법,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리젠테이션 발표 전략 등을 교육한다. 진혜경 강남대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서 많은 스타트기업이 탄생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광명시는 내년에는 여성창업자금 지원사업을 한다. 선정 창업팀에게는 일정금액 사업화 개발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