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미국대륙으로 첫 수출돼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판로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예천읍 우일음료 스타핑장에서 예천쌀 미국 첫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예천쌀은 일품쌀로 15t(10㎏들이 1500포)이다.
예천군 출향 인사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H-마트(회장 권일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미국, 캐나다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과 이라크, 두바이 등 중동으로 300t, 6억 원어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예천쌀 수출은 군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판로 확대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예천군은 쌀 외에도 예천 단무지를 비롯해 예천청결고추가루 등이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 해외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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