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7일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 통계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주택분야 통계 작성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1995년 처음 제정된 뒤 2009년부터 정부기념일로 격상됐다. 정부는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나 기관 등을 통계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HUG 측은 “정확하고 유용한 통계자료를 제공해 주택수요자의 의사결정 지원 및 부동산 경기예측 등 주택산업 전반에 걸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HUG는 2012년 12월 국가통계작성 기관으로 지정된 후,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과 ‘주택보증통계’를 국가통계포털 및 HUG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 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주택·도시·금융 분야에 걸쳐 다양한 통계를 발굴해 국가 통계발전 및 서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