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8.08로 출발…2050선 안팎 강세

코스피가 18.10포인트 하락한 2,028.15로 장을 마감한 10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8.10포인트 하락한 2,028.15로 장을 마감한 10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1일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전날 종가보다 20포인트 오르는 강세를 보였으며, 9시 15분 현재 16.84포인트(0.83%) 상승한 2044.9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83억원, 기관은 18억을 순매도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총 순위 순으로 삼성전자(0.93%), SK하이닉스(0.89%), 삼성전자우(0.63%), 현대차(0.40%), NAVER(0.65%), 현대모비스(0.20%), 셀트리온(0%), 삼성바이오로직스(0.31%), LG화학(1.35%), LG생활건강(0.39%)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21%) 상승한 636.0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9포인트(0.55%) 오른 638.2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3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5억원, 50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