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지리산(광주방향)휴게소가 지난 5월부터 남원지역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을 초청, 고객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30밝혔다.

지리산휴게소를 방문한 한 고객은 “가족들과 종종 방문하는 휴게소에서 색소폰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 휴게소에서 힐링을 하고 돌아가는 거 같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자주 이런 공연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윤석 소장은 “지난 2017년 11월에 조성된 ‘솔부름 마당’은 국립국악원 초청 행사를 비롯해 지역 동호인들의 연주의 장으로 호평 받고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유치를 통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