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사진〉가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중 ‘방산기술상’을 수상했다.

2012년 시작된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은 방위산업 발전에 공헌하거나 방산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표창한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 대표는 1987년 LIG넥스원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산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민관군 및 산학연과 유기적인 공조 아래 세계 수준의 무기체계 개발과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김 대표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임직원과 지속적인 관심과 조력을 아끼지 않은 고객이 있었기에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국산무기 개발, 양산 및 후속지원을 통해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방산업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