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오디오 콘텐츠를 탑재해 보다 강화된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x 클로바 [네이버 제공]
뮤직 오디오 콘텐츠를 탑재해 보다 강화된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x 클로바 [네이버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네이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웹툰, 오디오북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추석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13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는 추석 연휴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책문화판'에서는 귀향, 귀경길에 들으면 좋은 오디오북을 추천하고, 9월 14일까지 미니북 ‘귀를 열면 명절이 달라진다’ PDF를 무료로 제공한다.

'웹툰판'에서는 정주행하기 좋은 ‘지나간 명작’을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판'에서는 "명절연휴에 인기 웹드라마·웹예능 작품, 여유롭게 정주행하기" 컨텐츠를 제공한다.

'감성충전 판'에서는 모바일 배경화면, 엽서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그라폴리오 창작자들의 추석 맞이 일러스트를, '게임 판'에서는 추천 게임 칼럼 등 특집 콘텐츠를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 '함께N판'에서는 추석 명절 주제로 모금을 진행한다.

'법률판'에서는 추석 관련 궁금증 해결 콘텐츠를, '경제M판'에서는 연휴기간 할인 정보, 경비 절약 방법 등 재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어학당판'에서는 추석에 헷갈릴 수 있는 친척 호칭 퀴즈, 특선 영화 속 외국어 한마디 등 교육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오디오 콘텐츠를 내비게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

네이버 지도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클로바를 통해 다채로운 오디오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이해 업데이트된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에서는 각종 음악이나 오디오 콘텐츠 외에도 야구 경기 중계 역시 청취가 가능하다.

귀성길에 잠실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중계를 듣거나, 귀경길에 창원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 중계를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네이버의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 지니뮤직, 벅스와 같은 음원 서비스와 연동해 음악을 듣거나, 팟빵, 오디오클립 같은 오디오 서비스를 바로 청취하는 것도 지원한다. 동

요나 동화 오디오 콘텐츠 역시 제공돼, 어린 자녀가 타고 있어도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기존 클로바 사용자들은 별도 설정 필요 없이, 보유하고 있는 뮤직 이용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만화, 장르소설과 영화, 방송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시리즈에서 독점 서비스되고 있는 허영만 작가 원작의 인기 만화 '타짜'를 다가오는 15일까지 최대 50% 할인가로 감상할 수 있다.

9월 24일까지는 무협 만화 '용비불패'와 '열혈강호'의 단행본 32권 분량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