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가족사진, 3개월 만에 재조명 받는 이유
[다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가수 다비치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김영철이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다비치가 채운 것.

이와 함께 다비치가 지난 5월에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멜빵 청바지를 입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반려견 휴지와 감자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덩달이 이 게시물도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