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반등에 영향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7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1920선을 회복하며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83포인트(0.41%) 한 1925.3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0.97포인트(1.99%)한 562.47로 장을 시작했다.
이같은 상승 개장은 전날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은 것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주요지수는 위환화 환율 안정 에 반등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1.78포인트(1.21%) 상승한 26,029.52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03포인트(1.30%) 오른 2,881.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07.23포인트(1.39%) 상승한 7,833.27에 장을 마쳤다.
달러-위안이 전일 거래에서 7위안 선을 넘었지만,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고시 환율을 7위안 아래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