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에이수스(ASUS)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15인치 노트북인 ‘비보북 15 X512’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신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듀얼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작업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15.6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5.7㎜ 울트라 슬림 베젤을 자랑한다. 에르고 리프트 힌지 디자인은 어떤 각도에서든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지지해 보다 편안한 타자를 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제품은 최대 12GB(기가바이트) DDR4 RAM과 듀얼 밴드 Wi-Fi 5를 제공해 최대 867Mbps의 속도로 초고속 온라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고품질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49분 내 60% 고속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과충전 보호 기능과 배터리 수명을 최대 3배까지 연장하는 기술도 탑재했다.

풀 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 역시 어두운 환경에서의 작업을 돕고 1.4mm의 키 간격으로 편안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수스는 비보북 15의 색상을 슬레이트 그레이와 코랄 크러쉬, 실버, 피콕 블루 등 4가지로 구성했다. 국내에는 슬레이트 그레이 색상을 먼저 출시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비보북 15 X512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새롭게 탑재해 한층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며 “기존 노트북 대비 배터리 효율 및 절전 성능도 크게 개선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업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