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가 대용량 다용도 보관용기인 ‘다담자 3L’〈사진〉를 출시했다.

‘다담자 3L’는 뚜껑 안쪽에 실리콘 개스킷이 위치해 외부 공기차단 효과가 있다. 공기에 접하면 특유의 기름성분이 산패해 눅진한 식감을 내는 견과류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잡곡이나 건면류, 씨리얼 등 습기에 취약한 식재료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용량도 넉넉하다.

타파웨어는 ‘다담자 3L’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뚜껑은 스크류 개폐 방식으로 만들어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했다. 뚜껑에 손잡이가 장착돼 들고 옮길 때에도 편하다. 용기 입구가 넓어 부피가 큰 식재료나 소품을 넣는 것이나 세척도 용이하다. 단, 발효식품 보관은 피하는게 좋다. 식품이 발효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해 내용물이 팽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파웨어 측은 “식품을 외부 공기 차단이 어려운 비닐에 담아두거나 포장된 상태로 보관하면 쉽게 눅눅해지고 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