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콤한 청량감…‘요랄라’ 론칭

롯데칠성음료는 요구르트맛 탄산음료 ‘요랄라(YOLALA)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종<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발효액을 함유해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또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해 열량 부담을 줄였으며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기존 발효유 및 유산균 음료와 달리 유통기한이 캔(340mL)은 12개월, 페트병(420mL) 제품은 9개월로 길고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패키지는 웃는 표정의 귀여운 남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주 타깃인 10~20대 소비자층을 위해 제품 샘플링, 굿즈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또 푸드 페어링(Food Pairing)의 일환으로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의 부드러운 탄산과 잘 어울리는 떡볶이, 닭발 등의 매운 음식을 판매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진행해 요랄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탄산음료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고 소비자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요랄라’를 론칭했다”며 “향후 요랄라 브랜드를 활용한다양한 유형의 신제품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k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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