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2D에서 3D로 확장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CJ ONE 대표 캐릭터 ‘원스터’를 10년 만에 3D로 재탄생시켰다고 9일 밝혔다.

원스터는 2010년에 출시된 CJ ONE 통합 멤버십 캐릭터다. 하얀 몸과 얼굴에 CJ ONE의 대표 브랜드 색상으로 구성된 색상 띠를 두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홀로그램, VR 등을 활용한 트렌드에 맞춰 기존 2D로만 제작됐던 캐릭터 그래픽을 3D로 확장했다.

기존 원스터에 팔과 손을 추가해 활동성과 표현력을 더하고, 여러가지 표정과 동작을 적용해 디자인과 이미지를 개선했다.

새로운 원스터는 CJ ONE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및 CJ ONE 제휴 브랜드 온오프라인 채널에도 적용됐다.

3D 원스터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도 선보였다. 오는 31일까지 CJ ONE앱에서 원스터 소개 영상을 보고 OX퀴즈를 맞히면 원스터 이모티콘과 CJ ONE포인트(10~1000P 랜덤 지급)를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원스터 인형과 피규어, 문구용품 등 캐릭터 굿즈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