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봉사단 30명, 보육원 봉사활동 나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강화도에 코나 아이언맨과 히어로 복장의 봉사단이 떴다.

현대자동차 고객으로 구성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봉사단 30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주말 코나 아이언맨을 타고 인천 소재 어린이 복지관을 찾았다.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은 이날을 ‘히어로즈 데이’라 명명하고, 최근 개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블시리즈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에 등장하는 히어로 복장을 한 채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어린이들에게 제공된 ‘히어로즈 키트’는 아이언맨 스냅백 모자, 아이언맨 주먹 인형과 아이언맨 투구 디자인을 본따 만들어진 히어로즈 명찰 등 아이언맨 관련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 아이템은 현대모터클럽 봉사단 소속원 중 ‘마블 덕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만들어진 선물이다.

어린이들은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이 준비한 코나 아이언맨을 타고 석모도로 드라이브를 즐겼으며, 민머루 해수욕장에 도착해 갈매기 밥주기와 해변 산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현대모터클럽 봉사단과 친밀감을 쌓았다.

현대차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은 ▷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영화 상영 ▷아파트 단지 내 안전표시 그리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제 ▷교통 소외지역 버스정류장 개선 활동 등 문화와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해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실시된 이번 히어로즈 데이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마블 캐릭터 선물과 각종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