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달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된 배우 이민호가 스타 작가 김은숙의 새 드라마 ‘더 킹: 영원한 군주’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전작 '도깨비(최고 시청률 20.5%)'의 신드롬을 이을지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올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더 킹’에 이민호가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민호와 김은숙 작가는 2013년 ‘상속자들’이후 6년 만의 재회다.

‘더 킹’은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다.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한다는 내용이다.

화앤담픽쳐스는 이번 작품이 김은숙 작가의 전작들인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잇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극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16년 12월 2일부터 16부작으로 tvN에서 방송된 김 욱숙 작가, 이응복 연출의 '도깨비'는 당시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수려한 외모의 스타배우 공유(김신 역)와 김고은(지은탁 역), 이동욱(저승사자 역), 유인나(써니 역), 육성재(유덕화 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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