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흥민이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얼마일까. 스포티비뉴스는 2000억쯤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4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넷’은 손흥민 이적료를 적어도 1억 5000만 유로(약 1957억원)로 내다봤다. 지난해 필리페 쿠치뉴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남긴 금액이 1억 2000만 유로(약 1569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액수다.
근거는 다재다능함이다. 매체는 케인 부재에도 토트넘 승리를 책임진 점과 양발에 중점을 뒀다. 최전방을 포함한 공격 옵션 모두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1억 5000만 유로는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톱 자원으로 분류한 척도다.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의 잠재적인 이적료가 각각 2988억원, 1962억원에 형성된 점을 돌아보면 그렇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도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최소 1억 파운드(1497억원)”라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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