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축구계 신으로 불리는 메시가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결과를 결정지었다. 메시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경기 내내 막상막하의 실력을 유지하던 리버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후반전에만 두 번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수아레스에게 한 골을 빼앗기고도 바르셀로나를 추격하던 리버풀의 기세가 꺾였고, 결국 두 팀은 3점 차이로 경기를 결론 짓게 됐다. 이에 팽팽한 실력으로 맞서던 리버풀 바르셀로나 경기의 성패를 가른 것은 메시의 존재였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메시의 마지막 프리킥은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 송이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정확했고, 옆에서 이를 본 클롭 감독은 인정하는 듯 한 묘한 미소를 보이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롭 감독은 경기 이후 자신의 팀 역시 훌륭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과는 받아들여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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