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세계 K팝 열풍의 주인공인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공식석상에서의 무대 매너까지 모든 것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에는 팝가수 할시(Halsey)와 방탄소년단이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할시는 미국 유명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2015년 앨범 ‘배드랜즈’(Badlands)로 공식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전자음악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노래 ‘클로서’(Closer)에 참여해 유명해졌다. 할시는 이번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 RM은 “아미(팬클럽)와 ‘빌보드 어워즈 뮤직’에 감사하다”며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함께 공유한 ‘작은 것들’ 때문이다.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힘, 맞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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