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송인 김영철이 하차한 차태현의 ‘라디오스타’ 빈자리를 스페셜하게 채웠다.
김영철은 지난 27일 MBC ‘라디오스타’ 에 스페셜 MC로 출격,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김영철이 막내 MC로 기존 세 MC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라디오스타’가 더욱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16일 김준호와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되돌려줬다”고 해명했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 연예인으로서 스스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사과하고 자숙하겠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