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캡틴마블’의 쿠키영상이 또 한 번 큰 이슈를 끌 예정이다. ‘캡틴마블’은 지난 5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캡틴마블’도 예외는 없었다. 마블의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쿠키영상’이 삽입돼 있다. 마블은 왜 쿠키영상을 만들게 됐을까.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미국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엔딩 크레디트를 보며 마지막까지 극장에 앉아 있는 관객들을 위한 보상이자 앞으로 나올 새 영화에 대한 보너스”를 주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1986년 개봉한 ‘페리스의 해방’에서 주인공이 관객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아직도 여기에 있어요? 끝났으니 집에 가세요”라고 한 마지막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바로 지금의 쿠키영상이다. 한편 이번 ‘캡틴마블’의 쿠키영상은 총 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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