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기관인 서울자유시민대학이 상반기 220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상반기 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뿌리알기’ 강좌를 비롯, 경제 분야의 트렌드를 읽고 미래 전망을 그리는 경제 인문학 특별기획 강좌 등 총 220개 강좌를 개설한다ㆍ 총 수강인원은 9845명이다.
‘대한민국 뿌리알기’ 기획 강좌는 선조들의 독립운동을 조명하고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공유를 위한 강좌로 상반기 8개의 특별 기획 강좌를 준비했다. ‘경제 인문학’ 기획 강좌는 심각한 소득불균형과 저성장의 고착화, 그리고 저출생, 고령화와 같은 우리 경제의 문제 상황을 인지하고 대안을 살펴보는 강좌로 상반기 14개 강좌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올해에는 상반기 44개의 신규 강좌를 포함해 하계 특강, 직장인을 위한 야간ㆍ주말 기획 강좌, 하반기 강좌까지 총 530개의 교육 과정을 단계별(기초-심화-실천)로 구성하고, 학과별 개론적 수준의 강좌와 기존 수강생을 위한 심화강좌, 그리고 실천의 과정으로서 워크숍ㆍ실습 형식의 강좌 등 다양한 형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ㆍseoulㆍgoㆍ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신청할수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