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지원 아나운서 SNS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의 의미심장한 발언의 비밀이 밝혀졌다. 4일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내달 6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예정보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도 익숙하다. 해당 방송에서 진행을 맡았을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여러 차례 연애 또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특히 정지원 아나운서는 ‘결혼’ 시기까지 언급했었따. 지난 2017년 함께 진행을 하던 신현준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상반기 전에는 결혼을 발표한다고 했는데 훅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는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긴 한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받아쳤다. 신현준은 "같이 일한 지 2년이 됐는데 정지원 아나운서를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아쉽다"고 농담했고, 정지원 아나운서는 "단 한 명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신현준은 "단 한 명 있는데, 제 친구 아들인데 중학교 2학년이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로부터 1년 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더욱 노골적으로 결혼을 언급했다. 프로그램과의 이별을 고하던 중 ‘스캔들’로 다시금 방송에 모습을 비추겠다는 말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결국 정지원 아나운서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가 해당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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