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브리타코리아(대표 조선혜)는 하나의 필터카트리지로 수돗물 150ℓ를 정수하는 ‘마렐라 XL’<사진> 정수기를 최근 출시했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 관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로,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고 세척도 가능한 게 특징.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여과’ 정수 방식이며, 마이크로 플로우(MicroFlow) 기술이 적용된 막스트라+필터를 통해 수돗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돗물 속에 들어 있는 구리와 납, 염소 등의 중금속, 미세플라스틱과 불순물을 걸러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필터 하나로 2ℓ 용량의 페트병 75개를 대신할 수 있어 생수병 사용에 의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분리수거의 번거로움도 덜어준다고. 상단에는 4주마다 필터카트리지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필터수명 디스플레이 ‘브리타 메모’가 탑재됐다. 교체시기를 놓칠 염려가 적고 직접 교체할 수 있어 편리성과 안정성 또한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브리타코리아 측은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매달 나가는 렌트비용이 부담이고 정기점검 일자를 맞추기도 쉽지 않다.필터카트리지 하나면 총 150ℓ의 수돗물을 정수할 수 있어 생수를 구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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