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공)
(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지난 25일 국방부를 방문해 정경두 장관과 만나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위한 신속한 절차 이행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백승주 국회의원, 김주수 의성군수도 함께 했다.

김 군수는 현재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군위군에 대해 설명 한 뒤 지역주민들의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기대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불확실한 사업비에 얽매여 지체하지 말고 사업의 신속한 절차 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2017년 2월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에 이어 2018년 3월 4개 지자체장 합의문을 바탕으로 군위군 우보면 후보지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 후보지 2곳이 이전 후보지로 결정됐으나 이후 사업 절차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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