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부터 신청…선착순 100명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3월11일부터 2019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은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는 명실상부한 성북구 대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되었다.
올해는 생각 정리를 위한 독서습관 강좌를 시작으로 이혜민의 ‘요즘 것들의 사생활-결혼생활탐구’, 김승희의 ‘경애의 마음’, 서경식의 ‘내 서재 속 고전’ 등을 통해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5월8일 강의에서는 박준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강연 및 대담의 자리도 갖는다고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인 독서를 통해 함께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또 다른 소통의 장소”라고 말했다.
2019년 성북구 독서토론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기간은 4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독서토론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3월11일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하여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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