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전국 확대 이어 야놀자 ‘프리미어 콜렉션’ 발행

숙박 플랫폼 업계에서 프리미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는 숙박 플랫폼 업계가 프리미엄 서비스에 집중하는 배경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사업영역 확대를 꼽고 있다.

야놀자는 고품격 숙소 추천 매거진 ‘프리미어 콜렉션’을 12일 야놀자 앱을 통해 발행했다.

매거진은 야놀자에서 예약 가능한 국내 전역의 고품격 숙박시설을 선정해 매주 화요일 소개할 예정이다. 대상 숙소는 디자인, 분위기, 스토리, 즐길거리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한다. 공간 소개는 물론 이용 팁을 전한다. 이날 발행된 창간호는 ‘휴식의 품격, 바다 호텔로의 초대’를 주제로 두 곳의 국내 호텔을 담았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마음에 드는 숙소 하나만으로도 여행이 특별해질 수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스테이를 제안해 떠날 이유를 만들어주고자 한다”며 “당장 떠날 수 없더라도 꿈꿔왔던 공간, 동경하던 시간을 선명하게 그려 설레는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여기어때 블랙은 숙소 큐레이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숙소를 모아 큐레이션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전국 82곳에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경쟁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시장 파이 확장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채상우 기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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