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유형별 300만원 이내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5일까지 ‘2019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그 동안 관주도로 추진하던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단위부터 쓰레기 감량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 모집은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계도ㆍ단속 분야 등 3개 사업분야 사업유형별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단 보조금 10% 자부담 조건이다.

관내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를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가나 신청 가능하다.

최은철 폐기물관리팀장은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감량활동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도 발굴하고 쓰레기 감량의식이 마을단위까지 깊숙하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마을만들기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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