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밸런타인데이 특수 겨냥 -프리미엄 ㆍ이색 초콜릿 등 상품 다양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편의점 업계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초콜릿을 대거 선보인다.

CU(씨유)는 1만원 이하 중저가 상품 매출이 계속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체의 75%를 중저가로 구성하고 다양한 초콜릿을 준비했다. 매출 상위 초콜릿을 엄선해 고객들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패키지에 담았다.

미니쉘을 빅사이즈 미니쉘 상자에 담은 ‘BIG 미니쉘’, 우유 모양 패키지를 허쉬 초콜릿으로 채운 ‘허쉬 우유패키지’와 황금돼지해를 겨냥해 돼지인형을 넣은 ‘피그 복덩어리 바구니’ 등 이색상품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GS25는 각 제과사들과 손잡고 ‘황금돼지해’에 걸맞는 골드바 패키지를 개발했다. 로쉐 골드바 상품은 두 종류로 제작됐고, 트윅스 3개가 들어가는 골드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GS25는 옛 복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발맞춰 이색 초콜릿 상품인 ‘이달의병재’ 2종도 선보인다. 이달의병재는 유병재를 모델로 해 90년대 아이돌 잡지의 표지 콘셉트를 살린 포장 박스안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상품이다. GS25는 이에 더해 기라델리 2종, 메이지사의 더초콜릿 3종 등 프리미엄 초콜릿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50여종의 다양한 초콜릿 상품들을 선보인다. 골드바 모양으로 디자인된 ‘미니쉘5입’ㆍ‘자유시간4입’ㆍ‘크런키골드바’ 등의 상품은 물론, 귀여운 위베어베어스 캐릭터를 활용한 ‘위베어베어스 크런키6입’ㆍ‘위베어베어스 가나6입’ 등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실내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 가능한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마차 모양과 와인잔 소품 안에 초콜릿이 담겨있는 ‘초콜릿 담긴 금마차’ㆍ‘초콜릿 담긴 황금잔’ 등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선물이 가능한 ‘델리팜 로아커 로즈 컬렉션’와 미국산 마카다미아가 들어 있는 ‘마카다미아 초콜릿 세트’도 판매한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이고 차별화 요소를 더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고 연인,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