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보건행정 7대 프로젝트 일환으로 군 보건소 신청사를 새로 짓는다.
29일 군에 따르면 신축 보건소는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건축연면적 4,525㎡ 규모로 만들어 지며 오는 31일 첫 삽을 뜨면 내년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기존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출산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보건센터와 야간당직의료기관 등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 타운 형으로 건립, 운영하게 된다.
보건소가 완공되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사람중심’ 의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으로 ‘함께 만들고 누리는 Health-City 의성”에 크게 한걸음 다가 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보건소 신청사는 병원기능뿐만 아니라 치유의 길, 활력 데크와 마루정원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마련해 군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지키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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