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는 5월 차범근가(家)의 셋째 며느리가 되는 배우 한채아는 결혼 1주일 여를 앞둔 예비신부인 동시에 현재 ‘임신 9주차 예비맘’이기도 하다.

그런 한채아가 동갑내기 친구 배우인 이민정의 선물을 받고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낮 한채아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용품들이 들어간 사진과 함께 ‘민정아 고마워. 아직 언제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지만 우리 축복이 첫 선물’이란 멘션을 달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아기 내복과 턱받이, 모자담요, 천인형 등이 놓여 있다.

한채아는 글과 함께 이민정의 SNS 주소를 태그를 달아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6년 전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다. 극 중 라이벌로 나왔지만 성격도 잘 맞고 동갑내기인 것이 두 사람을 더욱 빨리 친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날 3년 전 먼저 출산한 이민정이 ‘선배맘’으로서 출산을 앞둔 친구 한채아를 위해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의 SNS에도 최근 한채아 사진 속 브랜드 매장 사진을 올리며 ‘출산선물로 최고’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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