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한미약품이 올리타 개발 중단을 선언해 주가가 급락했다.한미약품이 올리타 개발과 시판을 중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3일 주가가 전일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한미약품은 주가와 관련해 '올빼미 공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올빼미 공시란 주가 하락 요인이 되는 악재성 내용을 장 마감 후나 주말 연휴 직전 공시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한미약품은 2016년 계약파기 소식을 징검다리 휴일 전날 알려 비난 받았다. 이에 금융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계약 해지와 같은 정정 공시의 기한을 익일에서 당일로 단축했다.지난 2월에도 설 연휴 전날 장 마감 후 기술 수출했던 BTK면역치료제의 임상 2상 실험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이 때문에 올뻬미 공시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한미약품 관계자는 “14일 정오쯤 실험 중단 소식을 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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