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전날 급락 마감했던 셀트리온 그룹주(株)가 코스피200 특례편입을 앞두고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00% 오른 3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셀트리온 지분을 처분한다는 소식에 12.16% 급락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전날 11.89% 떨어졌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1.71% 오른 10만7000원을 지나고 있으며, 셀트리온제약 역시 전날 4.22% 오르며 전날 8.73%의 낙폭을 회복 중이다.
이는 이날 장 마감과 동시에 셀트리온이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에 대한 편출입 매매는 이날 오후 3시20분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되는 장 마감 전 동시호가에서 이뤄진다. 셀트리온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면 약 2조2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