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며 예능 패널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고민은 무얼까?
지난 3일 처음 방송된 KBS 2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 김희철은 탈모가 진행 중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동안인 데다 아직까지 아이돌 이미지가 짙은 그에게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은 고민일 수밖에 없을 터.
요즘 최대 고민인 탈모 때문에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얼굴보다 머리숱부터 본다며 배철수, 안정환, 배정남 등의 출연자 머리숱도 확인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이 비쳐졌다.
김희철은 “집에서 TV를 보는데 (정수리에) 하얘, 뭐지 싶었다”며 탈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머리카락이 풍성했던 과거 사진을 보며 씁쓸해했다.
이날 김희철은 병원에서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약하다“는 검사 결과를 듣고 깊은 상심에 빠졌다.
이어 두피 케어를 받으며 한 “머리숱이 다시 많아지면 좋겠다”는 말 속에 예능이 아닌 진심이 느껴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같은 김희철의 탈모 고백에 김희철은 동갑내기 우정인 배정남은 “벌써 (머리가) 나가서 우짜노”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한편 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 ‘1%의 우정’은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주진우-김희철, 안정환-배정남 극과 극의 커플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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