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이 3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 김 회장은 이날저녁 8시 20분께 잠실역 부근에서 성화를 이어받아 200여 미터를 달렸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이어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처럼 동계패럴림픽 또한 성공적인 개최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합화행사는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가수 인순이의 성화봉송 주제가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됐다. 송화 봉송 주자로 배우 이동욱, 홍보대사 김연아, 피겨선수 최다빈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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