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2~28일 신학기 알뜰 기획전 -티몬, 11번가 등 온라인몰도 스마트폰 등 할인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신학기 특수를 노리는 유통업계의 행보가 분주하다. 문구류, 패션상품은 물론 노트북, 키즈폰까지 다양한 상품 기획전을 내세워 신학기 준비에 들뜬 소비자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신학기 알뜰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가방, 슬리퍼, 캐릭터 식기, 학습 준비물, 자취생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선 핑크퐁, 라인프렌즈, 뽀로로, 카봇,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식기 300여종을 선보인다.

구매 빈도가 높은 학습 준비물과 슬리퍼, 양말 등은 1만원 이하로 마련됐다. 카카오프렌즈 삼선슬리퍼 및 실내화가 각 8990원, 1만2990원에 판매된다. 또 볼펜, 가위, 연필, 청소포, 빗자루세트 등 주요 학습 준비물 200여 종을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천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된다.

다양한 신학기 패션상품도 선보인다. F2F 아동 스쿨룩 의류를 2벌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며, 프로스펙스, 르까프, 슈마커, 아식스 등 입점 패션브랜드 상품 행사도 열린다.

자취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자제품 할인전도 마련된다. SK 매직 전자레인지(20L, MWO-20MC5) 5만9900원, 테팔 델피니 무선포트(KO1508) 및 토스터(TT1328) 각 1만9900원, 필립스 드라이어(HF8230) 2만6900원, 쿠쿠 열판 압력밥솥(CRP-N0680SR, 6인용) 12만9000원 등에 선보인다.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 의류와 문구류, 노트북 등 600여개 상품을 최대 50%이상 할인 판매한다.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10%를 할인(최대 20만원)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도 지급한다.

이 기간 매일 4개씩 대표상품을 선정해 특가에 선보인다. 21일에는 갤럭시J3(2017)를 초등학생 첫 스마트폰 사전예약프로그램을 적용해 5만9000원에 판매한다. 2년 약정으로 매달 1만7600원 납입하면 된다. 통신비 2개월 무료 등의 혜택을 적용해 구매 부담을 덜었다. 22일에는 LG전자의 울트라PC(15UD480-GX50K, 83만9000원)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77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샘소나이트 레드의 알비다2 백팩(7만6700원)을 6만6700원에, 홀리가든의 패션아이템인 별스니커즈(2만9900원)를 9900원에, 아리아퍼니처의 책상을 3만1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도 실속형 스마트폰부터 키즈폰까지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을 위한 휴대폰 특가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이 지난해 디즈니와 손잡고 출시한 캐릭터 키즈폰인 ‘준(JoonN)3 스페셜 에디션’이 대표 상품이다. 이동경로ㆍ지도맵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지역 이탈 시 알림 등 안심기능으로 자녀의 안전이 걱정되는 부모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 ‘아이언맨’ 캐릭터 모델 중 선택 가능하다.

할부원금 0원으로 200대 한정 판매하는 ‘갤럭시 온7 2016’과 출고가 20만~30만원대의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온7 프라임 2018’, ‘LG X4+’, ‘갤럭시와이드2’ 등도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