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대세' 김지현(27 한화큐셀)의 우승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레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SBS골프의 신규 레슨프로그램인 '김지현의 위너스캠프'다.김지현의 위너스 캠프(이하 위너스 캠프)는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무어파크에서 동계훈련 중인 김지현을 제작진이 찾아가 촬영이 진행됐다. 김지현은 지난해 프로데뷔 7년 만에 첫 우승을 맛보았고 내셔널타이틀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제패 등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로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KLPGA투어 그린 적중률 1위에 빛나는 김지현은 ‘위너스 캠프’를 통해 그녀의 장기인 아이언 샷 노하우와 롱퍼트 비법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촬영 중 절친한 후배인 김효주(롯데)와 박결 (삼일제약), 박지영(CJ오쇼핑)이 카메오로 등장해 ‘어시스트 레슨’도 해준다. SBS골프 제작진은 “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구사할 수 있는 상황별 노하우를 김지현 프로가 직접 알려주고, 평소 골프팬들이 궁금했던 동계훈련 중인 선수들의 일상 등 색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현의 위너스 캠프’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밤 9시 20분 SBS골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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