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올해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 ‘미소한근’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축산물 판매업체를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미소한근’은 경기도 친환경 축산농가에서 생산하고 ‘G마크 축산물 생산자 단체’에서 가공된 고품질 안전 축산물만 취급하는 전문판매점(정육점, 정육식당, 로컬푸드 내 정육판매대)이다. 브랜드 명칭인 ‘미소한근’은 ‘미소’와 고기의 무게단위인 ‘한 근’의 합성어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소비자의 만족감을 담았다.
특히 생산에서부터 도축, 가공,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는 5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대상은 도내 식육판매업소이나 정육식당이다. 사업 신청자는 G마크 브랜드 생산자 단체에서 생산한 친환경 축산물만 취급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자부담 2000만원 이상을 투자할 경우, 경기도로부터 간판, 실내외 인테리어, 진열대 등을 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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