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달라졌다.

최근 있었던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과의 3번째 열애설 이후 이주연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대중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이주연의 화보는 반갑기 그지없다. 게다가 청순함과 장난스러움, 고혹적인 눈빛까지 콘셉트까지 다양하다 보니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21일 공개된 한 화보 속에서도 ‘매력부자’ 이주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니트 소재의 담요를 두른 채 화장기 없이 순수한 눈빛으로 바라보지만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겨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양갈래 머리에 입술 모형의 소품을 물고 손키스를 보내는 듯한 포즈의 사진은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며, 핑크색 재킷을 머리에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주연의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맑다.

이주연의 팔색조 매력은 그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가득하다.

때론 청순하게, 때론 유혹하듯, 때론 미스터리하게 변신할 줄 아는 이주연의 모습을 보며 다음엔 또 어떤 콘셉트의 얼굴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활동영역을 넓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 안투라지’ ‘별별며느리’ 등과 영화 ‘동갑내기 과와하기2’ ‘더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팔로우미’ 등의 뷰티프로그램 진행자로도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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