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이성호 양주시장이 AI 확산방지와 대형 화재사고 등과 관련, 29일 양주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영상회의에서는 화성, 평택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군부대 장비와 인력지원 요청,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대형인명 사고 발생과 관련해 유사사고 방지와 재난사고 발생 시 초동 골든타임 내 철저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사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등 재난을 철저하게 예방해 나가야 한다”며 “유관기관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AI 확산 방지와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