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금융감독원은 섀도보팅 폐지에 따라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상장사 주주총회 지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3일 설명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과 함께 25일 서울, 26일 부산, 30일 대구, 31일 광주, 2월1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금감원은 설명회에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제도와 유의사항,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활용 실무, 주총 불성립 시 시장조치 변경내용, 주총 분산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을 알리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장사 스스로 주주와 소통하도록 유도하고 주총 참석이나 의결권 행사를 쉽게 해 주주총회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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