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토트넘-웨스트햄의 무승부 경기에 대한 리버풀의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오늘(5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8-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은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웨스트햄과 무승부를 거뒀다.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래 원더골 넣으면 다른팀이 와서 좋아요 해주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SNS 화면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손흥민 원더골에 리버풀 공식트위터가 좋아요 눌러줌"이고 설명했다.해당 캡처화면에는 "Why did @LFC '♥' this?"란 댓글이 포함되어 있다. 리버풀 공식 트위터 계정이 토트넘 웨스트햄 전 손흥민의 골 장면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한편 토트넘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팀이 0대 1로 리드당하던 후반 38분 경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날 손흥민 골은 그의 시즌 10호골이자 웨스트햄을 상대로 얻어낸 첫 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