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삼성전자가 270만원을 돌파하며 또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11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46% 높은 20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71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기존 사상 최고가를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4조335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75.7% 증가한 영업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증권사들이 전분기(14조665억원) 대비 3%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은 15조원까지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