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승현이 앨범을 보던 중 전 부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진땀을 뺐다. 지난 23일 방송한 KBS2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한 김승현은 딸 수빈이와 앨범을 보다가 수빈 엄마를 발견했다. 이후 김승현은 “있는 줄도 몰랐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 그순간 아마 저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았을까”라고 속내를 밝혔다.이어 김승현의 모친 역시 “그때만 해도 공인이라 알려지는 것도 두려웠고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해줬다. 수빈 엄마는 그날 못 오고 끝난 다음에 오고 그랬다”고 말했다.김승현은 인기 상종가를 치던 2003년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딸을 낳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낳은 딸이 현재의 수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