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냉각 기술과 친환경 바이오 소재로 김치 및 식재료 신선 보관 및 발효 기능 강화 - 산업통상자원부가 강화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산정 기준에 맞춰 1등급 제품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유위니아가 강화된 정부의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에 맞춘 2018년형 김치냉장고 ‘딤채’를 내놨다. 김치 이외의 제품 보관에 특화된 ‘스페셜 디(d)’존을 강화한 것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대유위니아는 ’딤채’의 오리지널 기술력으로 탁월한 숙성 및 보관 기능을 구현하고 제품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바꾼 ‘2018년형 딤채‘ 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친환경 ’땅속 바이오(Bio)‘ 소재가 적용돼 김치와 다양한 식재료를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하고 최적의 발효를 돕는다. 다양한 식품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사용자를 위한 ‘스페셜 디(d˚)존’도 강화했다. 육류의 알맞은 숙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류를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온도에 맞게 유지하고 청국장 등 장류의 발효 및 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에너지 규정에서도 이번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시킨다. 대유위니아측은 “신제품은 전년 모델과 비교해 최대 28~30%까지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김치냉장고에 대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산정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는 “딤채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한겨울 땅 속 김장독 환경을 구현해 김치를 장시간 맛있게 보관할 수 있는 2018년형 딤채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다양한 식재료별 특화 보관 기능도 탑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