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진주) 기자] 남해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섬진강휴게소는 지난 15일에 태극기를 나눠주고 태극기 문양의 타투를 얼굴 등에 붙여주는 등 다양한 광복절 이벤트를 펼쳤다.
부산방향 섬진강휴게소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미니 태극기를 선물하는 한편 팔과 얼굴에 태극기 타루를 붙여주며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북돋는 기회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꾸준히 열어 방문객에게 추억거리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